장애예술 창작 방법 개발 마스터클래스:
경계를 넘는 공동체적 예술 실험
2025. 9. 26.(금)–10. 2.(목)
모두예술극장 3층 모두스튜디오
13:00–18:00 (총 6차시)
모두예술극장 3층 모두스튜디오
13:00–18:00 (총 6차시)
참여대상
표현적 예술 창작 방법 발굴에 관심이 있는 장애·비장애 예술가프로그램 소개
본 마스터클래스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모여 ‘진정한 현존성(Authentic presence)’에 대해 탐구하고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 및 그룹별 창작 실험과 이론 학습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접근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와 감각을 연결하며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창작 역량과 잠재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언어와 음악적 요소들을 활용해 다층적인 표현을 시도하고, 창작이 이루어지는 환경과 관객과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과정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강사 소개
미셸 슈와이저(Michel Schweiser)
프랑스 예술단체 ‘라 콤마(La Coma)’의 대표로,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을 넘나들며 특정 장르에 한정되지 않는 연출과 창작을 이어오고 있다. 예술가 개인보다 창작 과정과 공동체 경험을 우선시하며, 다양한 직업군과 협업해 서로 다른 세계와 영역을 연결하는 작업을 추구한다.* 2023년 모두예술극장 개관 프로그램 ‹제자리› 연출가
니콜라스 바리요(Nicolas Barillot)
프랑스의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음향 엔지니어로, 연극·무용·음악·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레진 소피노, 미셸 슈와이저, 파리 오페라 아카데미 등과 장기적으로 협업하며, 창의적인 사운드 디자인으로 무대와 관객을 잇는 감각적 경험을 구현한다.